皆様、今年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
今年は仕事がバタバタしてたのもあり
あまり歌えませんでしたが、来年はもっと歌える様に
頑張りますー。
来年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oOo。.:♥:.。oOo。.:♥:.。oOo。.:♥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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