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華#中島美嘉#Kentity伴奏#韓国語#눈의 꽃 #パクヒョシン
ー歌詞ー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예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