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Touch3周年ということで!✨
またこんな感じの可愛い曲だしてくれ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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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른 네 목소리에 심장이 툭
僕を呼ぶ君の声に心臓がドキッとする
언제부턴가 따라 해 난 네 말투
僕は君の話し方をいつからか真似してる
다 알아챌 수 있어 네 손 잡으면
全部分かる 君の手を握れば
네 손 잡으면
君の手を握れば
You know
어떡해야 너를
どうやって君のことを
버텨낼지 몰라
我慢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
이런 내 모습에 나도
こんな僕の姿に僕も
깜짝 놀라 It’s True
驚いてる It's True
멋대로 자꾸 발이 널 따라서 가는 걸
勝手に足が君についていったんだ
매일 조금씩 쌓여간
毎日少しずつ積もっていった
숱한 너와의 시간
多くの君との時間
널 향해 멈춘
君に向かって止まった
손끝의 그 떨림을 난 기억해
指先のあの震え 僕は覚えてる
Stay oh 너와 나 지금 이대로
Stay oh 君と僕 今このまま
Baby touch me
널 느낄 수 있어
君を感じられる
찰나 같은 순간
刹那みたいな瞬間
그 안에서 더 커져가는
その中でもっと大きくなっていく
이 느낌은 Baby oh
この感じは Baby oh
모두 전해져 너에게로
みんな伝わっていく君に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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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NCT #NCT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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