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WRITTEN EASILY (쉽게 쓰여진 노래)
ONEUS
A SONG WRITTEN EASILY (쉽게 쓰여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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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적다보니 가사가 되었어
(一つずつ書いてみたら歌詞になったよ)
めちゃくちゃ好きな歌なのでどうしても歌いたかった!
ルビ見ないで歌ったから間違ってるかもしれないしラップとか意味わからなくなってるけど許してください🤭
完全なる自己満です...😌
適当に訳した歌詞置いておくので是非聴いてみてください!
오늘도 너를 부른다 say lalala
今日も君を呼ぶ
우리가 함께 듣던 노래들
僕らが一緒に聞いてた歌
이별 가사 이별 노래
別れの歌詞 別れの歌
그 모든 것이 내 이야기 같아서
その全部が僕の話みたいで
오늘도 다시 너를 부른다
今日もまた君を呼ぶんだ
걷다 보니까 저 멀리
歩いてみるとかなり遠く
두 손 가득해 너의 온기
両手いっぱいに君の温もり
까맣게 타다가 재가 돼버린
真っ黒に焦げて灰になってしまった
가슴이 아파온다
胸が痛くなる
우리가 걷다가 들었던 슬픈 노래
僕らが歩きながら聞いていた悲しい歌
듣고 싶지도 않아 어렵네
聞きたくもないな 難しいね
자꾸 네가 보고 싶다고 해
何度も君に会いたいと言う
아직 바라고 바랐던 네가 오길 기도해
未だ願っていた 君が戻ってくることを祈ってる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서
言いたいことが多すぎて
하나씩 적다 보니 가사가 되었어
一つずつ書いてみたら歌詞になったよ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으로
別れよりももっと痛い恋しさで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君を想いながら 簡単に書かれた歌
쉽게 쓰여진 노래
簡単に書かれた歌
널 생각하며 쉽게 쓰여진 노래
君を想いながら 簡単に書かれた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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