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에 물을 주듯
박혜원 (HYNN)
시든 꽃에 물을 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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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추워
가사
아무 말도 아무것도
何の言葉も 何もかも
여전히 넌 여기 없고
相変わらず君はここにいなくて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君を求めても求めても私は寂しくて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花が咲き散ったあの場所
끝을 몰랐었던 맘이
終わりを知らなかった心が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今にも壊れそうだったあの時の私た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枯れた花に水をあげるように
싫은 표정조차 없는
嫌な表情さえない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結局は壊れたここに私たち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全部忘れたの?何も言わずに全て忘れたの?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愛してると言う言葉で私を閉じ込めたまま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 봐
君は忘れたの? 私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みたい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馬鹿みたいに私は今日も待っている
Comment
5commnets
- 무명🦈기다릴게요 ㅎㅎ
- 무명🦈노래 불러주면 박수 엄청할거에요
- 무명🦈사랑해..
- 무명🦈
- ゆうまるる🐶🐾こら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