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눌러 쓰고 without you
SEVENTEEN
모자를 눌러 쓰고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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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도 없는 넌 예쁘고 참 나쁘다 🍂
ちょっと適当感が否めないけど😐
歌詞が切ない。。
今までのセブチの中でも上位に入るくらい好き
너 없이 힘들었어 두려웠어
君がいなくてつらかった 怖かった
혼자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一人だと思うと不安で
멍청이처럼 시간만 보내다
馬鹿みたいに時間をつぶした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
時が経っていることにも気付かずに
몰랐어 아무것도
何も気づかなかった
힘들어도
つらくても
You don’t have to be alone
돌아와줘 들을 준비 다 되었어
戻ってきてくれ
どんな言葉も受け入れる準備は出来てる
어디서라도 내 말 들린다면
どこにいたとしても 俺の声が聞こえるなら
다시 내 눈에 널 비치게 해줘 제발
もう一度俺の瞳に君を映させて
그 뻔한 돌아오겠다는
その決まりきった「帰ってくる」
한마디 말도 남기지 않고서
そんな一言も残さずに
당연하다는 듯 인사 한번도 없이
当然のように挨拶1つもなく
떠나간 널 따라 숨이 차게 달려봐도
去った君を追って 息が切れるほど走っても
너는 여기 없는데
君はもうここにはいないのに
모자를 눌러쓰고
帽子を深くかぶって
이리저리 부딪혀 아파도
あちこちぶつかって痛がっても
관심도 없는 넌
関心もない君は
예쁘고 참 나쁘다 (그래)
綺麗で本当に悪い
쓰러져가는 망가져가는
倒れていく 壊れていく
난 이제 중요치 않아
僕はもう"大切な存在"じゃない
네가 없이 난 지금부터 난
君なしで僕は 今から僕は
변해볼까 해
変わろうと思うんだ
#SEVENTEEN #teenage #拍手返します
#NANA民と繋が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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