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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서 어디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네가 없는 세상이 싫어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문에 비치는 눈물이 멈추면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
1 . 2 . 3 고개를 숙이지말자
사랑해줬던 기억
다 두고가자
잊고싶어 . 아니 솔직히 잊기 싫어..... 그래도 ....
잊자 .... 너를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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